[정읍=뉴시스]강경호 기자 = 15일 오후 3시52분께 전북 정읍시 고부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25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주택 거주자 A(80대·여)씨가 얼굴과 왼쪽 팔 등에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주택 일부(10㎡)가 그을리고 가재도구가 불에 타 약 17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주택 후미 아궁이에서 불을 때던 중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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