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충북 청주시의회가 의원 연구 모임을 잇따라 구성하고 나섰다.
15일 시의회에 따르면 한용진 대표의원 등 12명은 이날 청주시립도서관에서 도서관을 사랑하는 의원 모임 발대식을 열었다. 이들은 시민이 이용하기 편리한 도서관 정책 방향을 도출한다.
같은 날 이상조 대표의원을 비롯한 11명은 문화·예술연구회를 만들었다. 문화·예술을 통한 보편적 시민 복지 향상을 주제로 지역 문화·예술계와의 공존 방법을 연구한다.
◇청주 장애인 자립훈련 공간 '도담카페' 개소
충북 청주시장애인주간보호센터는 15일 센터 1층 로비에 이용 장애인 자립 훈련 공간 '도담카페'를 개소했다.
센터는 서청주로타리클럽과 청주로타리클럽의 후원으로 커피머신과 키오스크 등 카페 운영에 필요한 장비를 확충하고, 공간 환경을 개선했다.
센터 이용 장애인들은 이곳에서 바리스타 직업 체험과 키오스크를 활용한 일상생활 훈련을 경험할 수 있다. 센터는 이를 통해 장애인 자립 역량과 사회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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