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전 거래일보다 0.20% 내린 24만850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SK하이닉스도 0.41% 내린 169만원에 장을 마쳤다.
인공지능(AI) 개발 속도 조절론과 국제유가 상승, 미국 국채금리 급등 여파로 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 3대지수가 모두 하락하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5.86% 급락했지만 최근 급락에 따른 반발매수세가 몰리며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주가 움직임을 보였다.
강진혁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악재를 전일 선반영했다는 인식에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며 하단이 지지됐다"고 설명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금리와 유가의 추가적인 상승이 선반영에 대한 인식, 저가 매수 세력 약화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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