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를 맞아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는 취지다.
북구는 ▲주민생활 안정 ▲비상진료 및 감염병·식중독 예방 ▲물가안정 등 3개 분야·10개 항목·24개 과제로 대책을 구성했다.
먼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돌봄 이웃에게 온누리상품권과 백미·라면·추석선물세트 등을 지원하고, 사회복지시설 42개소와 27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위문 활동을 펼친다.
귀성객과 성묘객의 원활한 이동을 위해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주요 혼잡지역의 교통질서를 관리한다.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망월공원묘지 일원에 특별 현장근무반을 배치하고, 대형마트·전통시장·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 14곳에 대한 안전점검과 함께 연휴 기간 재난안전상황실도 운영한다.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북구청 민원실 등 15개소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하고 '북구청장 바로문자 365'를 통해 생활민원을 신속히 처리한다. 주요 도로와 취약지역 대청소와 불법투기 쓰레기 수거도 이어간다.
의료 공백에 대비해 지역응급의료기관 5개소와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 1개소의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고 달빛어린이병원 2개소를 운영한다.
이 밖에 물가안정 특별대책 기간을 운영해 추석 성수품 가격을 관리하고 전통시장 장보기와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등을 통해 골목상권 활성화도 지원한다.
신수정 북구청장은 "추석은 가족과 이웃이 함께 정을 나누는 소중한 명절인 만큼 모든 주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민생 전반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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