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소식] KBIZ 중소기업중앙회, 9천만 원 상당 생필품 기탁 등

기사등록 2026/09/15 13:44:55

한국외식업중앙회, 호우 피해 성금 1000만 원, 쌀(20kg) 2000포 기탁

청산바다 위지연 대표, 수해피해 지원 성금 1천만 원 기탁

평화영농조합법인 추석 맞이 이웃돕기 백미 400포 기탁

거제시, 석면건강영향조사 무료 검진 실시

[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KBIZ 중소기업중앙회가 지난 13일,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지역 주민들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90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거제시에 기탁했다.사진은 변광용 시장(사진, 가운데)과의 기탁식 기념사진 모습.(사진=거제시 제공).2026.09.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 KBIZ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지역 주민들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90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거제시에 기탁했다고 15일 밝혔다.

중소기업중앙회는 호우 피해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거제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이불 세트 300채와 물티슈 3만 개를 기탁했다.

KBIZ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협동조합과 중소기업 관련 단체 등을 회원으로 두고 중소기업의 권익을 대변하며, 중소기업의 경영환경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지원사업을 추진하는 대표적인 중소기업 경제단체다.

공공구매·판로지원, 공제사업, 협동조합 지원, 외국인력 지원 등 중소기업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지역본부를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쓰고 있다.

◇한국외식업중앙회, 거제시 호우 피해 주민 위해 성금 1000만 원, 쌀(20kg) 2000포 기탁

거제시는 지난 14일 거제시청에서 (사)한국외식업중앙회(회장 김우석)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시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1000만 원과 쌀(20kg) 2000포를 기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변광용 시장, 김우석 (사)한국외식업중앙회장, 이상봉 경남지회장을 비롯한 옥성종 거제지부장 등 임원 20여 명이 참석해 신속한 일상으로의 회복에 뜻을 같이했다.

기탁된 성금은 호우피해 회복에 쓰일 예정이며, 쌀(20kg) 2000포는 이번 호우로 피해를 입은 음식점주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거제시는 지난 14일 거제시청에서 (사)한국외식업중앙회(회장 김우석)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시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1000만 원과 쌀(20kg) 200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사진은 기탁식 기념사진 모습.(사진=거제시 제공).2026.09.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청산바다 위지연 대표, 수해피해 지원 성금 1천만 원 기탁

거제시는 전복양식·가공·수출 전문기업인 ㈜청산바다(대표 위지연)가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지원을 위해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5일 밝혔다.

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사회복지시설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전남 완도군에 소재한 ㈜청산바다는 거제시 대표 음식점인 ‘하면옥’과 협력관계를 이어오며 거제와 인연을 맺어왔다.

특히 위지연 대표는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너 소사이어티 205호 회원으로, 평소에도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꾸준히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청산바다는 전복 양식부터 가공·수출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복 전문기업으로, 지속가능한 친환경 양식 인증인 ASC 인증을 세계 최초로 획득한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거제시 대표 음식점인 ‘하면옥’의 냉면에 고명으로 사용되는 조림전복은 ㈜청산바다의 ASC 인증 전복을 100% 사용하고 있다.

[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거제시는 전복양식·가공·수출 전문기업인 ㈜청산바다가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지원을 위해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5일 밝혔다.사진은 ㈜청산바다 위지연 대표(사진, 오른쪽)와 변광용 시장의 기탁식 기념사진 모습.(사진=거제시 제공).2026.09.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평화영농조합법인 추석 맞이 이웃돕기 백미 400포 기탁

거제시 사등면에 소재한 평화영농(대표 이성봉)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1200만 원 상당의 백미 400포(4000kg)를 거제시에 기탁했다.

평화영농은 지역사회가 함께 어려움을 이겨내고 일상을 회복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나눔을 실천했다.

기탁된 백미는 관내 도움이 필요한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평화영농은 지역 쌀의 경쟁력을 높이고 소비자들에게 거제 쌀을 알리기 위해 최근 ‘거제 야호미’ 상표를 등록하고 자체 브랜드 육성에 나서고 있다.

한편, 평화영농은 40여 년간 양곡 도정업에 종사해 온 이성봉 대표가 이끌고 있는 미곡종합처리장(RPC) 운영업체로, 지난 2020년 거제시 사등면에 ‘평화영농 거제 2공장’을 준공하며 거제지역 농가의 숙원사업이었던 지역 내 RPC 운영을 본격화했다.

거제 2공장은 현대화된 가공시설과 저장시설을 갖추고 지역에서 생산되는 벼의 건조·저장·가공 등을 담당하며 지역 농가의 편의를 높이고 있다.

[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거제시 사등면에 소재한 평화영농은 지난 14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1200만 원 상당의 백미 400포(4000kg)를 거제시에 기탁했다.사진은 평화영농 이성봉 대표(사진, 가운데)와 변광용 시장의 기탁식 기념사진 모습.(사진=거제시 제공).2026.09.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거제시, 석면건강영향조사 무료 검진 실시

거제시는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석면환경보건센터와 함께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석면 노출 우려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석면건강영향조사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건강영향조사는 과거 석면에 노출됐을 가능성이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석면 관련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실시된다.

검진은 19일 장평동 주민센터 3층 대회의실, 20일 거제시노동복지회관(탑곡로 75)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점심시간인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검진을 실시하지 않는다.

주요 검진 대상은 ▲조선소 및 수리조선소 반경 2km 이내에서 5년 이상 거주한 주민 및 타 업종 근로자 ▲노후 슬레이트 주택에서 10년 이상 거주한 시민 ▲건설·철거·조선·수리조선·보일러 및 배관·자동차 정비 등 석면 노출 가능성이 높은 직종 종사자와 그 가족 등이다.

검진은 의사진찰, 흉부 X-ray 촬영, 석면 노출력 조사 등으로 진행된다. 검진 결과 석면 관련 질환이 의심되는 경우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석면환경보건센터에서 무료 정밀검사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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