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C서 정례회의…해양금융기관·업계 단체 등 참석
부산시는 15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Ⅱ 22층 세미나실에서 '부산해양금융발전협의회' 정례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해양금융종합센터를 구성하는 한국산업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수출입은행을 비롯해 한국해양진흥공사 등 주요 해양금융기관이 참석한다. 한국해운협회, 한국해운조합, 한국중소조선공업협동조합 등 업계 단체 관계자도 함께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는 신용보증기금 부울경영업본부와 신한은행 SOL클러스터 부산, 한국선주상호보험조합(KP&I)이 새롭게 참여한다.
부산시는 올해 협의회를 기존 4개 반에서 5개 반으로 확대하고 '해운산업반'을 신설해 해양산업 현장과의 연계를 강화한다.
회의에서는 민선 9기 해양금융 정책 방향 소개, 신규 참석기관 소개, 전문가 연구 및 주제 발표, 의견 청취와 토론 등이 진행된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고병욱 연구위원은 '민선 9기 해양수도 비전 달성을 위한 해양금융 발전 전략'을 발표한다.
이어 KDX는 '해양금융 발전과 조각투자'를 주제로 조각투자 유통플랫폼을 소개하고, 해양금융과 새로운 금융 방식의 연계 가능성을 논의한다.
이동엽 부산시 금융창업정책관은 "올해 신설한 해운산업반을 중심으로 다양한 민간기업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겠다"며 "해양산업과 금융을 연결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내는 협력체계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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