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인제에서 버섯을 채취하던 60대가 벌에 쏘여 심정지 상태로 구조되고 춘천과 강릉에서는 교통사고가 잇따랐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14일 오전 10시7분께 인제군 남북리 기룡산 인근에서 버섯을 채취하던 A(66·경기 양평)씨가 벌에 쏘였다. 이 사고로 머리와 등, 어깨 등을 벌에 쏘인 뒤 심정지 상태가 된 A씨는 헬기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오후 7시17분께 춘천시 퇴계동 한 의원 인근 도로에서는 아이오닉5 택시가 오토바이 측면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B(38)씨가 왼쪽 발목과 팔꿈치에 찰과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오후 9시46분께 강릉시 옥천동 용지각 사거리에서는 오토바이가 보행자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보행자 C(34·여)씨가 목 통증을 호소했으며 사고 당시 상황을 기억하지 못하는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각 사고의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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