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주총서 확정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는 13일 임시이사회를 열고 사장 최종 후보자 면접과 투표를 거쳐 이 이사를 차기 사장 내정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1995년 MBC 기자로 입사한 이 내정자는 전국언론노조 MBC본부장, 미디어기획국장 등을 거쳐 현재 iMBC 경영이사로 재직 중이다.
이 내정자는 이날 면접에서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지역사 사장 러닝메이트제 도입, 신뢰 기반의 유튜브 콘텐츠 확대, 전사적 AI 전환 등을 경영 방향으로 제시했다.
이 내정자는 14일 열리는 MBC 주주총회에서 신임 사장으로 공식 선임될 예정이다. 임기는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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