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폐양계장 화재…2개 동 전소·인명피해 없어

기사등록 2026/09/13 17:58:27
[강진=뉴시스] 13일 오후 전남 강진군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시설 2개 동이 모두 불에 탔으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사진=전남광주소방본부 제공) 2026.09.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강진=뉴시스]이창우 기자 = 전남광주 강진군의 한 폐양계장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시설 2개 동이 모두 불에 탔으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13일 전남광주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4분께 강진군 성전면 해남로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불이 난 비닐하우스는 연면적 1983㎡ 규모 2개 동으로 과거 양계장으로 사용됐으나 현재는 닭을 키우지 않는 시설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33분 만인 오후 4시37분께 큰 불길을 잡은 데 이어 오후 4시42분께 완전히 불을 껐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다.

소방당국은 비닐하우스 2개 동이 전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재산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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