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경영 부담 덜어준다"
경기 침체와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다.
13일 구미시에 따르면 추석을 맞아 카드수수료 지원, 지역 소비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확대를 지원한다.
전년도 카드 매출액의 0.4%(최대 40만원)를 지원해준다.
96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례보증 사업도 시행한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시장별 자체 행사도 이어진다.
구미 대표 전통시장인 선산봉황시장에서는 11월까지 매월 장날에 맞춰 '장원야시장 페스타'가 열린다.
이와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고향시장 행복어울림마당'이 선산봉황시장을 시작으로 형곡중앙시장, 인동시장, 새마을중앙시장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추석에는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철저한 물가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해 활기찬 명절 분위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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