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서 SUV차량 전복 후 화재…1100만원 재산피해

기사등록 2026/09/13 16:48:23 최종수정 2026/09/13 16:52:25

[남양주=뉴시스]이호진 기자 = 13일 오전 2시16분께 경기 남양주시 평내동 수석호평간고속화도로 평내IC 인근에서 40대 여성 A씨가 운전하던 SUV차량이 전복된 뒤 엔진룸에 불이 붙는 사고가 발생됐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장비 13대와 소방인력 30여명을 동원해 화재 발생 30여분 만에 화재를 모두 진압했다.

이날 사고로 A씨의 차량이 전소돼 소방서 추산 11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나, A씨는 사고 직후 무사히 탈출해 별다른 부상을 입지 않았다.

경찰은 A씨가 졸음운전 중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asak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