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부산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29분께 부산 남구 문현교차로에서 2차로를 달리던 A(20대)씨의 차량이 번영로에 진입하기 위해 3차로로 차로를 변경하는 과정에서 3차로를 주행하던 B(50대·여)씨의 차량과 충돌했다. 충돌 이후 A씨의 차량은 번영로 진입로 난간에 걸쳐졌다.
사고 당시 A씨는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정지(0.03%~0.08%) 수치에 해당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사고로 B씨와 차량에 함께 타고 있던 C(70대·여)씨가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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