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56분께 갯벌 활동중 갯바위에 고립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30여분만에 연안구조정과 구조대가 급파돼 안전하게 구조에 성공했다.
이들은 안목도 인근 갯바위에서 해루질을 하다가 물때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 고립된 것으로 전해졌다. 다행히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태안해경은 지난 9일부터 오는 16일까지 대조기로 인해 조석간만의 차가 커질 수 있어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 단계를 발령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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