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격 사유 조회·인사 청문회 거쳐 12월 초 임명 예정
[대구=뉴시스]송종욱 기자 = 대구시는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에 성웅경 전 서구 부구청장을 내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7월 초 시설관리공단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한 후 공개 모집과 서류·면접 심사 등의 선임 절차를 진행했다.
성 내정자는 경북대 유전공학과와 KDI 국제정책대학원을 졸업했다. 지방 행정고시(3회)로 공직에 입문한 후 대구시 산업입지과장·경제정책과장·경제기획관·녹색환경국장·대구정책연구원 부원장 등을 지냈다.
시는 이사장 내정자에 대한 결격 사유 조회와 시의회 인사 청문회 등의 절차를 거쳐 12월 초 임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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