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8' 오픈마켓 자급제 재고 알림 서비스 등장

기사등록 2026/09/13 13:46:42 최종수정 2026/09/13 13:52:24

모요, '아이폰18 재고알리미' 오픈

모델·용량·색상별 재고 풀리면 카카오톡 통보

쿠팡·11번가 자급제 재고 실시간 확인


[서울=뉴시스]오동현 기자 = 애플 아이폰18 시리즈 사전예약이 시작되면서 자급제 단말 재고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서비스가 다시 나왔다.

통신 종합 플랫폼 모요는 '아이폰18 재고알리미'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쿠팡과 11번가, SSG 등 주요 오픈마켓의 자급제 재고를 실시간으로 확인해준다. 이용자가 원하는 모델과 용량, 색상을 지정해두면 재고가 풀리는 시점에 카카오톡으로 알림을 받는다. 출시 초기에 원하는 모델을 놓치면 장기간 대기해야 하는 만큼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모요는 아이폰14 출시 시점부터 이 기능을 운영해 왔으며 아이폰18에서도 소비자 수요에 맞춰 서비스를 이어간다.

아이폰18 시리즈 사전예약은 지난 12일 오후 9시부터 진행됐다.

아이폰18 시리즈는 아이폰18 프로와 아이폰18 프로맥스, 아이폰 듀오로 출시된다. 출고가는 256GB 기준 아이폰18 프로 199만원, 아이폰18 프로맥스 219만원, 아이폰 듀오 329만원부터다.

모요는 2021년 8월 출범한 통신 종합 플랫폼이다. 알뜰폰 요금제 비교 서비스로 시작해 현재는 휴대폰과 요금제, 인터넷 등 통신 전 영역으로 서비스를 확장했다.

이우일 모요 PO(프로덕트 오너)는 "아이폰18 출시와 함께 소비자들이 원하는 모델을 가장 빠르고 합리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재고알리미 기능을 이어가게 됐다"며 "앞으로도 모요는 고물가 시대에 국민들의 가계 통신비 절감을 돕는 최적의 구매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dong85@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