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의원은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김민석 대표가 X로 이재명 대통령에게 '철회하십시오' 한 줄 보내면 끝날 일"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이어 "국방, 유가, 집값 등 삶의 문제가 아닌, 고작 용 후보자 임명 여부에 대해 대통령실 참모와 국무위원, 여당 지도부가 시간을 내어 논의를 해야 하는가"라며 "용 후보자는 국민의 심판이 끝난 사람"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청년과 여성, 워킹맘과 중장년 국민 그 누구도 장관으로 인정하지 않는다"며 "김민석 대표는 총리 시절 이재명 대통령과 업무지시를 주고받듯, '철회하십시오' 한 줄로 정리하기 바란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