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9년까지 4년간 국비 600억 투입
지방 정부와 대학, 기업이 초광역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역 전략 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공동으로 양성하는 사업이다.
교육을 취·창업과 지역 정주, 기술 사업화까지 연계하는 데 초점을 뒀다.
올해 첫 추진되는 이번 사업에는 전국 19개 컨소시엄이 신청했으며, 이 가운데 6개 모델이 최종 선정됐다.
금오공대는 대경권 컨소시엄 주관 대학으로 뽑혀 대구·경북 대학 및 기업과 함께 초광역 인재 양성을 이끌게 됐다.
올해부터 2029년까지 4년간 국비 600억원을 투입한다.
반도체 첨단소재·부품·장비(소부장)와 AI 제조로봇 분야 융합 인재 3000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사업에는 금오공대를 비롯해 대구·경북 8개 대학과 15개 기업이 참여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13일 "금오공대의 공모사업 선정은 지역 교육·산업 역량을 대구·경북권으로 확장하고 전략 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공동으로 양성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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