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쇼 보며 떡볶이 한입" 배민, 한강서 로컬 맛집 알렸다

기사등록 2026/09/13 10:28:59

자양동 맛집 20곳 소개·무료 시식

내달 9일 한강 드론라이트쇼 참여

[서울=뉴시스] 12일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린 '한강 드론라이트쇼'에서 배민은 지역 인기 가게를 소개하는 '민트스타' 부스와 무료 시식 푸드트럭 등을 운영했다. (사진=우아한형제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한강 드론라이트쇼 현장에서 지역 맛집과 먹거리를 알리며 시민 접점 확대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배민은 12일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린 '한강 드론라이트쇼'에 협력사로 참여해 지역 인기 가게를 소개하는 '민트스타' 부스와 무료 시식 푸드트럭을 운영했다.

배민에 따르면 부스와 푸드트럭에는 약 2000명의 관람객이 찾았다. 푸드트럭에서는 신전떡볶이와 자양전통시장 인기 먹거리인 호떡을 무료로 제공했다.

'민트스타' 부스에서는 서울 광진구 자양동 일대 맛집 20곳을 소개했다. 현장 인포데스크에서는 외국어 응대 인력이 외국인 관광객의 배민 앱 주문도 도왔다.

배민은 다음 달 9일 열리는 한강 드론라이트쇼에서도 시민 참여형 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배민 관계자는 "드론라이트쇼를 찾은 관람객분들이 배민 부스를 통해 자양동 로컬 맛집을 알게 되고 자연스럽게 지역 상권을 찾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시민들과 더 가까이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꾸준히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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