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100년 호텔 디저트 서울 상륙" 롯데百, '페닌슐라 부티크' 팝업

기사등록 2026/09/13 09:43:05

본점서 내년 2월까지 운영…에그롤·팔미에·말차라떼 등 선봬

[서울=뉴시스] 서울 중구 소공동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1층 '페닌슐라 부티크'에서 상품을 들고있는 직원들의 모습 (사진=롯데백화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롯데백화점이 약 100년 역사의 글로벌 호텔 브랜드 '페닌슐라'의 고메 컬렉션을 국내에서 처음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11일부터 서울 중구 본점 지하 1층에서 '페닌슐라 부티크' 카페 콘셉트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 팝업은 내년 2월까지 이어진다.

페닌슐라는 1928년 홍콩에서 문을 연 글로벌 호텔 브랜드다. '페닌슐라 부티크'는 호텔의 정체성을 담아 초콜릿과 차, 시그니처 소스 등 다양한 고메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팝업에서는 '에그롤', '팔미에', '스파클링 티' 등을 판매한다. 카페 섹션에서는 에스프레소 음료를 비롯한 테이크아웃 메뉴도 만나볼 수 있다.

대표 메뉴인 '말차라떼'는 최근 홍콩 현지 매장에서 연일 품절을 기록하고 있는 제품이라는 설명이다.

팝업 오픈을 기념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페닌슐라 부티크 한국 공식 SNS를 팔로우한 고객에게는 페닌슐라 호텔과 홍콩 랜드마크 일러스트가 담긴 스티커팩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카페 음료를 포함해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개별 포장된 팔미에도 한정 수량으로 제공한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프리미엄 디저트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세계적인 명성과 헤리티지를 지닌 '페닌슐라 부티크'를 선보이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다가오는 추석에는 페닌슐라 부티크의 다채로운 기프트 세트를 통해 소중한 분들께 특별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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