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사와 둘레길 걸으며 상생 다졌다" BGF리테일, '굿 프렌즈 데이'

기사등록 2026/09/13 09:17:31

11일 중소 협력사 등 100여명 참여

우수 협력사 5곳에 감사패 전달

[서울=뉴시스] BGF리테일, 굿 프렌즈 데이 (사진=BGF리테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BGF리테일이 중소 협력사 임직원들과 남한산성 둘레길을 함께 걷고 우수 협력사 5곳에 감사패를 전달하며 상생 협력과 파트너십 강화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BGF리테일에 따르면 11일 경기 광주시 남한산성 둘레길에서 열린 '2026 굿 프렌즈 데이'에는 민승배 BGF리테일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30여명과 중소 협력사 임직원 60여명 등 총 100여명이 참석했다.

'굿 프렌즈 데이'는 BGF리테일과 협력사 임직원이 업무 현장을 벗어나 교류하며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참석자들은 남한산성 둘레길 1코스인 '장수의 길'을 약 2시간 동안 함께 걸었다. 조별로 제시된 키워드를 표현하는 '포토 미션'도 수행하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트레킹 후에는 상품 개발과 안정적인 공급, ESG 경영 등에 기여한 중소 협력사 5곳을 선정해 감사패를 전달했다.

'유로베이크'는 CU의 '이웃집 통통이 쿠키 시리즈' 등 디저트 상품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프렌즈 크리에이티브상'을 받았다.

'푸드플래닛'과 '청미', '원푸드림'은 간편식 수요 변화에 대응해 안정적인 공급을 이어온 점을 인정받아 '프렌즈 파트너십상'을 수상했다. '미다솜'은 ESG 지원 프로그램 참여 성과를 바탕으로 'ESG 우수협력사'에 선정됐다.

BGF리테일은 상생협력펀드와 역량 강화 교육, 우수상품 발굴 및 판로 개척 등 중소 협력사를 위한 동반성장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초에는 동반성장위원회가 주관하는 '2024년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민승배 BGF리테일 대표는 "앞으로도 협력사와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업하며 서로의 경쟁력을 높이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의 동반자 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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