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청년봉사단, 거제 수해 피해 농가 찾아 복구 활동

기사등록 2026/09/13 06:22:05

경남농협 지원으로 청년봉사단 40명, 거제 둔덕 포도밭에서 봉사 활동

[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경상남도청년봉사단 40명이 휴일인 지난 12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시 둔덕면 일대 피해 농가를 찾아 복구지원에 구슬땀을 흘렸다.사진은 청년봉사단들이 둔덕면 포도밭에서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는 모습.(사진=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 제공).2026.09.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 경상남도청년봉사단 40명이 휴일인 지난 12일, 거제시 둔덕면 일대 수해 피해 농가를 찾아 구슬땀을 흘렸다.

13일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센터장 신문현)에 따르면 소속 경상남도청년봉사단이 지난 12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시 둔덕면 일대 수해 현장을 찾아 복구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경남농협의 지원으로 진행됐으며, 경상남도청년봉사단 40여 명이 참여했다.

청년봉사단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침수된 비닐하우스와 훼손된 농작물과 시설물을 정비하는 등의 복구작업을 진행했다.

[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경상남도청년봉사단 40명이 휴일인 지난 12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시 둔덕면 일대 피해 농가를 찾아 복구지원에 구슬땀을 흘렸다.사진은 복구지원에 나선 경상남도청년봉사단 단원들의 기념 사진 모습.(사진=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 제공).2026.09.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또한 이들 청년들은 하루빨리 피해 주민들이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신문현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장은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가 다시 일상을 회복하기까지는 많은 시간과 손길이 필요하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청년들이 재난 현장을 직접 마주하고, 함께 힘을 보태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재난 현장은 복구가 마무리될 때까지 지속적인 관심과 도움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청년봉사단이 지역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필요한 곳에 먼저 찾아가 힘을 보태는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경상남도청년봉사단 40명이 휴일인 지난 12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시 둔덕면 일대 피해 농가를 찾아 복구지원에 구슬땀을 흘렸다.사진은 청년봉사단들이 둔덕면 포도밭에서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는 모습.(사진=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 제공).2026.09.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한편, 도내 20·30대 청년을 중심으로 지난 2020년 창단된 경상남도청년봉사단은 탄소중립실천, 농촌일손돕기, 취약계층 지원, 지역사회 안전 모니터링, 지역 축제 지원 등 지역사회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하는 자원봉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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