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야산서 벌초하던 50대 벌 쏘임 사망

기사등록 2026/09/12 21:26:42

심정지 상태로 소방헬기 이송…경찰, 사고 경위 조사

119구급대.(사진=뉴시스) *재판매 및 DB 금지

[정선=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정선의 한 야산에서 벌초 작업을 하던 50대 남성이 벌에 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2일 소방 당국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42분께 정선군 사북읍 사북리 노목산 둥둥재골 인근에서 벌초하던 A(57)씨가 벌에 쏘였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구조대는 심정지 상태인 A씨를 소방헬기에 태워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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