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창원대, 2027학년 수시모집 평균 경쟁률 7.13대 1

기사등록 2026/09/12 14:59:28

1725명 모집에 1만2307명 지원, 전년비 15.2% 증가

국립창원대학교 수시모집 경쟁률 추이.(자료=국립창원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국립창원대학교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 평균 경쟁률이 최근 10년 중 가장 높은 7.13대 1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1725명 모집에 1만2307명이 지원해 전년 대비 15.2% 증가한 것으로, 대학 측은 경쟁률 상승 요인으로 최근 대학이 추진해 온 교육·연구 경쟁력 강화와 산학협력 확대, 취업 지원 강화 등을 꼽았다.

국립창원대는 정부 재정지원사업 8관왕을 달성했으며, 부·울·경 지역에서 유일하게 국가연구소를 보유한 대학이다.

글로컬대학30사업 성과평가에서 전국 유일 'S'등급을 획득했고, 지역 산업체와의 협력을 통한 취업 연계 교육과 현장실무 중심 인재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특히 LG전자 공동연구 및 인력채용.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학부·대학원생 채용,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취업 연계 현장실습, 효성중공업 인사이트 아카데미(Insight Academy) 취업 연계 교육과정, DN솔루션즈 취업 연계 인턴십 등 지역 기업과 더불어 다양한 교육 및 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박상희 입학취업처장은 "이번 수시모집 경쟁률 상승은 그동안 대학이 추진한 혁신과 교육·연구 성과, 취업 경쟁력 등에 대해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긍정적으로 평가한 결과로 보인다"면서 "교육과 산학 협력을 더욱 강화해 '취업이 잘되는 대학, 기업이 먼저 찾는 대학'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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