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3일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서 '킵 잇 매닉' 포문 열어
12일 소속사 블래스트에 따르면 플레이브는 이날과 13일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2026 플레이브 월드 투어 '킵 잇 매닉(KEEP IT MANIC)''의 포문을 연다.
데뷔 후 처음 갖는 스타디움 규모 공연이다. 최근 공개된 개인 포스터에는 붉은 색감을 배경으로 데뷔 초 공개 영상 속 시그니처 포즈를 오마주해 서사의 확장을 예고했다.
플레이브는 인천 공연을 시작으로 26~27일 일본 가나가와, 10월 가오슝·방콕·싱가포르·타이베이·마카오를 거쳐 11월14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까지 글로벌 행보를 이어간다.
플레이브는 이미 국내에선 톱 그룹에 속한다. 앞서 음악방송 1위, 멜론 톱100 1위, 버추얼 그룹 최초 케이스포돔·고척스카이돔 입성 등의 기록을 썼다. 지난 4월 발매한 미니 4집 '칼리고 파트2(Caligo Pt.2)'로 초동 판매량 125만 장을 돌파하며 자체 커리어 하이를 경신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