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랑 레스퀴르 경제재정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 같은 거시경제 전망치를 말했다. 2027년 전망치로는 1% 성장을 제시했다.
또 인플레가 2026년에 2.1%에 이르고 2027년에는 1.8%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프랑스는 정부는 지난 4월에 당초 1%였던 성장률 전망치를 0.9%로 내렸으며 또 7월에 이를 다시 0.7%로 내렸다.
성장률 전망치가 반으로 줄어든 가운데 장관은 재정 적자를 GDP(국내총생산)의 5%로 묶는다는 목표도 "더 이상 가능한 옵션이 아니다"고 말했다. 올해 5%가 넘는 재정적자가 예상된다는 것이다.
프랑스 경제는 정기 시정부 선거와 연관된 공공활동의 급격한 축소, 폭염 충격, 약한 노동시장 및 덜 우호적인 재정 부양책 등으로 이웃 나라들에 비해 뒤지고 있다고 최근 통계경제연구원(Insee)이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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