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 소상공인 지원 확대 건의… 일상회복 총력
변 시장은 "현행 재난지원금이 실제 피해 규모에 비해 턱없이 부족해 소상공인들의 영업 정상화에 한계가 있다"고 설명하고 "실질적인 피해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추가 지원 방안을 검토해 줄 것"을 건의했다.
또, 문재인 대통령 생가 복원과 연계해 역사문화 자원을 체계적으로 보존·활용하고 관광자원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근현대 역사문화관 조성에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면담은 지난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발생한 극한호우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거제지역 소상공인들의 생계 안정 및 영업 정상화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변광용 시장은 “폭우로 삶의 터전을 잃고 하루하루 힘겹게 버티는 소상공인들을 생각하면 한시가 급하다”며 “피해 소상공인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끌어내는 데 모든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제시는 행정안전부 장관 등 정부·국회 관계자를 추가로 만나 수해 피해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확대와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건의를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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