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약 600명 참여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는 지난 1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노란우산 가족사랑 동시·그림대회'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노란우산데이(9월 5일)를 맞아 진행한 이번 행사에는 노란우산 가입자 가족의 어린이 500명과 현장 참가 어린이 100명을 포함해 약 60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행복이 피어나는 우리 가족의 일터'를 주제로 가족의 일터와 관련된 추억과 사랑을 동시 또는 그림으로 표현했다.
중기중앙회는 전문가 심사를 거쳐 수상작 63개를 선정한 후 ▲대상 1명(50만원) ▲금상 2명(각 40만원) ▲은상 6명(각 20만원) 등 총 590만원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할 계획이다.
이창호 중기중앙회 공제사업단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어린이들이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가족의 일터와 우리 주변 소상공인의 삶을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노란우산은 중기중앙회가 2007년부터 운영 중인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공제제도다. 가입 시 연 최대 600만원의 소득공제, 공제금 압류금지 혜택을 비롯해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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