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명이 타고 있던 버스는 10일 오후 알프스 지역 그라우뷘덴주 한 건설 지대서 전복했다.
구조 헬리콥터 7대와 앰뷸런스 13대가 피해자 수송에 나섰다고 경찰은 말했다. 입원한 부상자 중 3명이 상태가 심각하다.
형광 작업복을 입은 대원들이 밤새도록 전동 톱으로 뒤집힌 버스를 해체했다.
사고에 다른 차량이 관련되지 않은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검찰은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스위스의 기 파멜린 대통령은 철저한 조사를 약속했다.
네덜란드의 빌헬름-알렉산데르 국왕 및 막시마 왕비는 깊은 애도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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