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유정 "국민 목소리 매우 엄중하고 무겁게 바라보고 있어"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1일 국정에 대한 부정적 평가가 긍정 평가를 앞지르고 있는 최근 지지율 흐름에 대해 "청와대가 추진하는 정책들에 대해서 국민 눈높이에 맞게 좀 더 섬세하고, 정성 어리고, 배려심 있게 설명하고 그로 인해 국정에 대한 신뢰 회복을 위해 애쓰겠다"고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에서 '최근 국정 지지율에 대한 입장'을 질문받고 "국민의 목소리에 대해서 매우 엄중하고 무겁게 바라보고 있다"며 이같이 답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지지율 하락세 원인에 대해 "정무적인 요인 외에도 부동산이랄지 증시 문제 등 다양한 정책 현안에 있어서 복합적인 결과라고 보고 있기에 무겁게 국민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추석 명절 전 지지율 제고를 위한 대책'을 두고 "다양한 방식을 아직 검토 중에 있고 정확한 방식과 일자는 정해지지 않았다"며 "아직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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