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직자 디지털 재교육"…우송대, AI·D 30+집중캠프 운영

기사등록 2026/09/11 16:13:33
[대전=뉴시스] 사업선정 기념촬영. (사진=우송대 제공) 2026.09.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우송대학교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주관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AI·D) 집중과정 AI·D 30+ 집중캠프'를 운영하는 'AI·D 선도대학'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집중캠프는 AI·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성인 재직자가 직무에 즉시 활용할 수 있는 AI·디지털 역량을 갖추도록 디지털 재교육 및 향상교육을 지원한다.

우송대는 충청(대전·세종·충북·충남) 지역 30세 이상 성인 재직자 대상 지역 산업 및 기업 현장 수요를 반영한 단기 집중 교육과정을 제안했다. 향후 3년간 충청권 지역 산업 분석과 기업 현장 수요를 바탕으로 실무에 필요한 AI·디지털 직무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을 한다.

4주 내외의 단기 집중캠프 형태다. 온·오프라인 블렌디드 러닝 방식으로 진행한다. 보조강사와 멘토를 투입, 교육 완성도를 높이고 교육 수료생에게는 총장 명의 '디지털 배지'를 발급한다.

김문홍 우송대 평생교육원장은 "지역 산업 수요에 부응하는 실무 중심 평생교육 모델을 구축하고 성공적으로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