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예방사업 복지부 장관 표창
11일 군에 따르면 홍성군 인구 10만명당 자살률은 2022년 51.8명, 2023년 40.0명, 2024년 36.7명, 2025년 36.1명(잠정)으로 두드러진 성과를 나타냈다.
이로 인해 군은 지난 10일 웨스틴조선서울 호텔에서 진행된 보건복지부 주최 ‘2026년 자살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2025년 자살예방시행계획 추진실적 우수 기초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전국 기초지자체의 자살예방사업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지자체에 수여했다.
군은 전국 7개 우수 기초지자체 중 하나로 선정돼 지역 특성에 맞는 자살예방사업 추진 성과를 인정받은 것으로 자체 평가했다.
군은 그동안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생명지킴이 양성,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상담·치료 연계, 민관 협력체계 강화 등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해 왔다.
여기에 2025년 자살예방시행계획에 따른 사업목표를 100% 달성했다. 군은 우울 고위험군 심층관리 ‘마음돌봄사업’, 자살 고위험군 전문심리상담 지원, 자살예방 멘토링, 자살시도자 및 유족 지원, 중장년층 자살예방사업 등 대상자 특성에 맞는 다양한 자살예방사업을 추진했다.
정영림 군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을 신속하게 제공하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자살로부터 안전한 홍성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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