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의왕시는 김성제 시장이 지난 10일 '찾아가는 시장실'을 열고 관내 평생학습 동아리 회원 100여명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간담회는 회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평생학습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찾아가는 시장실과 함께 교류 워크숍, 공연·전시가 통합 진행됐다. 관내 45개 평생학습 동아리가 참여해 그동안의 성과를 선보이는 공연과 작품 전시를 선보였으며, 회원 간 활동 현황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자리가 이어졌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동아리 활동 보조금 지원 확대와 공연·전시 공간 확충 등 다양한 건의 사항이 전달됐다. 의왕시는 제시된 의견 중 시정 반영이 가능한 항목을 검토하고 동아리 활동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지원 방안을 수립할 방침이다.
경기 의왕도시공사는 백운커뮤니티센터에서 오는 10월부터 이용량이 적은 오후 시간대를 중심으로 '소수정예 수영강습반'을 새로 신설해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강습은 정원 5~8명 규모로 운영되며, 강사가 수강생의 실력에 맞춰 영법 및 자세 교정 등 개인별 맞춤 집중 교육을 진행한다.
수강 신청은 관내 회원 28일, 관외 회원 29일부터 시작하며, 현장 방문과 의왕도시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각각 50%씩 선착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의왕도시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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