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외교부는 지난 10일(현지시간) 워싱턴 D.C. 조지타운대학교에서 2026년 한미 공공외교 포럼이 개최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새로운 국제질서와 글로벌 사우스: 한미 전략적 협력의 지평 확대'를 주제로 열렸다.
참석자들은 글로벌 사우스 정세 및 경제안보 환경 변화, 한미 대(對)글로벌사우스 공공외교 협력 가능 분야 등을 중심으로 글로벌 사우스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윤주석 주미국대사관 공사는 축사를 통해 "글로벌 사우스는 인구, 경제 규모, 핵심광물, 자원 등 잠재력이 크다는 점에서 중요한 지역"이라며 "포럼이 앞으로 한미 양국이 함께 공공외교 분야에서 글로벌 사우스 국가들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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