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품 19개 품목의 물가동향 중점 관리
[거창=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상남도와 거창군은 11일 거창전통시장에서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을 비롯해 경제정책파트담당, 거창군 경제복지국장과 경제기업과장, 이정용 시장번영회장, 하동근 YMCA 사무총장 등 20여명이 민생물가 안정을 위해 합동 물가안정점검을 실시했다.
합동점검반은 추석 명절을 대비해 물가안정점검과 함께 ▲ 원산지 및 가격표시제 준수 ▲ 바가지요금 근절 ▲ 전통시장 화재 예방 및 안전 수칙 홍보 등 명절을 대비해 다양한 활동을 실시했다.
또 추석을 맞아 복지시설 위문을 위한 물품을 전통시장 내 점포에서 직접 구매하고, 상인과 군민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지역경제의 어려움을 살피고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특히 경상남도와 함께 거창군은 추석 성수품 수급 가격 동향을 지속적으로 사전 모니터링하여 군민 장바구니 부담을 완화하는데 집중할 방침이다.
거창군 경제복지국장은 "군민들이 행복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게 물가안정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물가안정을 위해 애써주시는 상인분들에게도 항상 감사하다"고 밝혔다.
한편 거창군은 물가안정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추석 물가안정을 위해 11일부터 27일까지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 성수품 19개 품목의 물가동향을 중점 관리하고, 가격표시제 점검과 바가지요금 신고센터 운영 등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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