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뉴시스]양시원 기자 = 11일 오전 9시29분께 전남 목포시 연산동 한 교차로에서 80대 A씨가 몰던 승용차와 우회전하던 50대 B씨의 승용차가 부딪혔다.
사고 충격으로 A씨의 차량은 인근 건물 주차장에 세워진 차량 5대를 잇따라 들이받은 뒤 멈춰 섰다.
이 사고로 A씨 차량에 타고 있던 70대 여성 C씨가 가벼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조사 결과 A씨는 음주나 무면허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첫 충돌 이후 제동장치가 작동하지 않았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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