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소식]내수농협, 18일까지 벌초대행 서비스 등

기사등록 2026/09/11 14:22:29

[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충북 청주내수농협과 청년부는 추석을 앞두고 18일까지 지역 조합원을 대상으로 벌초대행 서비스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고령이나 거동이 불편한 조합원 부담을 덜기 위한 것으로, 내수농협 청년부 회원들이 직접 지역 산소 280기를 돌며 벌초 작업을 진행한다.

예초기 등을 이용해 산소 주변의 잡초와 잡목을 제거하고, 묘역 정비도 지원할 계획이다.



◇전문건설협회 충북도회, 이웃돕기 성금 기탁

대한전문건설협회 충북도회는 11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0만원을 청주시에 기탁했다.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을 지원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도회는 지역 전문건설업계의 권익 향상, 건설 산업 발전을 위한 활동과 함께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청주 농가주부모임 '찬찬찬' 밑반찬 나눔 행사

농가주부모임 충북 청주시연합회는 11일 오창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천명수호처 농가주부모임 찬찬찬' 밑반찬 나눔 행사를 열었다.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 확산을 위해 마련된 이번 나눔에서 회원들은 NH도농상생운동본부의 후원으로 마련한 밑반찬을 농촌지역 노인 가구 200곳에 전달했다.

농촌 어르신 자살 예방 캠페인도 병행했다. 반찬을 전달하며 노인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살피며 생명 지킴이 역할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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