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전기 저상 시내버스 3대를 '동학농민혁명 역사문화 시내버스'로 운행한다며 혁명의 시작과 확산부터 오늘날의 기억과 계승에 이르는 역사적 흐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이미지를 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교통약자의 승하차와 이동 편의를 고려해 전기 저상버스를 활용해 온 시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시내버스를 이용하거나 거리에서 외관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동학농민혁명의 주요 장면과 역사적 의미를 자연스럽게 되세길 수 있도록 했다.
정읍시가 올해의 농민공익수당 지급 대상자를 이달 중 확정해 추석 전까지 지급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농민공익수당은 농업·농촌의 공익적 역할을 지키고 지속 가능한 농촌 환경을 만들기 위한 것으로 시는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을 받은 뒤 지급을 위한 자격요건 확인과 이의신청 절차까지 완료했다.
지급액은 농업경영체 등록 인원이 1명이면 60만원, 2명 이상인 경영체는 1인당 30만원이다. 수당은 정읍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올해 처음 수당을 받는 농업인은 상품권 회원 가입을 마쳐야 하며 기존 수급자는 사용하던 카드나 휴대전화 상품권에 지급일에 맞춰 수당이 자동으로 충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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