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김승원 지킬 것… 지켜볼 수록 잘된 인사" [뉴시스Pic]

기사등록 2026/09/11 14:08:32

한동훈 공세는 관종 정치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1일 충청북도 청주시 충북도청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더불어민주당 제공) 2026.09.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류현주 정금민 한재혁 김윤영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1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공세를 "관종 정치"라고 규정하며 "김 후보자를 지킬 것"이라고 했다.

김 대표는 이날 충북 청주시 충북도청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검찰개혁에 저항하는 검찰 잔당 세력의 사실상 내란 연속 행위가 한동훈의 관종 정치에 의해 드러나고 있는 게 현재 사태의 본질"이라고 했다.

그는 "'한동훈 사건'은 본질과 성격이 명확해지는 단계에 들어섰다"며 "불법 자료를 유출했건 인지하고 그것을 활용했건 모두 불법 자료 커넥션 세력"이라고 했다.

이어 "그래서 불법 자료 커넥션은 이번 기회에 모두 색출하고 처벌하게 될 것"이라며 "한 의원이 총기 난사를 하다가 이제는 김 후보자에게 무슨 내연 사건을 운운하고 (의혹을) 던지는데 (김 후보자가) 누구 집들이에 가서 찍은 사진을 갖고 내연 사건 증거라고 얘기하는 대장동 골프 사진 조작에 필적하거나 능가할 사진을 제시하려고 하는 것인가 추측한다"고 했다.

그는 "김 후보자는 지켜보면 지켜볼 수록 잘된 인사라고 판단된다. 지킬 것"이라며 "김 후보 청문회는 안정적으로 진행하면 된다고 본다. 다양한 연막탄 공세가 있었지만, 한 의원의 공세가 있었지만 결국 거품은 걷히고 본질은 진실은 드러날 것"이라고 했다.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1일 충청북도 청주시 충북도청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더불어민주당 제공) 2026.09.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김민석(왼쪽 다섯번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1일 충청북도 청주시 충북도청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더불어민주당 제공) 2026.09.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가 11일 충청북도 청주시 충북도청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신용한 충북도지사를 비롯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더불어민주당 제공) 2026.09.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사무실로 출근하며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09.11. chocrystal@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사무실로 출근하며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09.11. chocrysta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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