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원공사, AI·디지털 '미래형 스마트 물도시' 전시

기사등록 2026/09/11 15:00:16

부산 'WSCE 2026' 참가

[세종=뉴시스]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지난 9일부터 사흘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2026)'에 공동 주관기관으로 참가해 첨단 물관리 기술력과 스마트시티 모델을 선보였다고 11일 밝혔다.(사진= 수자원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지난 9일부터 사흘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2026)'에 공동 주관기관으로 참가해 첨단 물관리 기술력과 스마트시티 모델을 선보였다고 11일 밝혔다.

행사 기간 한국수자원공사는 450㎡ 규모의 대형 단독 부스를 마련하고 8개 콘셉트 공간을 통해 물관리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시티 기술을 소개했다.

전시관에는 ▲현실의 물 환경을 가상공간에 구현해 홍수를 예측하는 '디지털트윈 물관리 플랫폼' ▲AI가 정수처리 데이터를 분석해 공정을 최적화하고 안정적 수돗물을 생산하는 'AI 정수장'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해 상수도 운영관리의 효율성을 높이는 '스마트 관망관리(SWNM)' 등 3대 초격차 물관리 기술이 전시돼 국내외 관람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한성용 수자원공사 그린인프라부문장은 "이번 WSCE 2026은 첨단 물관리 기술과 도시 인프라가 결합된 미래형 물도시의 비전을 전 세계에 제시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AI와 디지털트윈 등 초격차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활용 가능한 스마트시티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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