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 서인영 렌즈까지 직접 빼줬다 "앉아라"

기사등록 2026/09/11 14:31:30
[서울=뉴시스] 서인영. (사진= 서인영 SNS 캡처 ) 2026.09.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배우 이서진이 가수 서인영의 일일 비서로 나서 렌즈를 직접 골라주고 빼주는 모습까지 선보였다.

이서진은 11일 공개된 SBS TV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 선공개 영상에서 배우 김광규와 함께 서인영 일일비서로 일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날 서인영은 대기실에서 "이서진 비서님"이라고 계속 외쳤다.

서인영은 "서진 비서님, 비서님. 렌즈 뭐가 나아. 오른쪽이 나요 왼쪽이 나요"라고 했다.

이서진은 "화보잖아. 오른쪽이 난 거 같다"고 하자 서인영은 "난 왼쪽이 맘에 드는데"라고 했다.

이서진이 "아니다. 오른쪽이 딱 티가 난다. 원래 오른쪽 눈이 더 큰 건가"라고 하자 서인영은 반신반의하면서도 그의 추천을 따랐다.

이어 이서진은 렌즈를 빼면서 흘릴 눈물을 닦을 휴지를 찾으러 갔다. 그러자 서인영은 곧바로 이서진을 찾기 시작했다.

서인영은 "렌즈빼주세요 이서진 비서님. 나 이 손톱으로 지금 빼면 상처나. 이서진 비서님. 여기 렌즈 빼줘"라고 했다.

그러자 이서진은 "알겠어 앉 일단. 이건 서서 빼는 게 아니다. 일단 앉아라"고 했다.

이어 이서진은 "형 이쪽으로 와바라. 눈을 좀 벌려봐라"라며 손을 닦고 휴지를 준비한 뒤 3차 시도 만에 렌즈 빼기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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