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수·금·일 주 4회 운항 예정
"규슈 5개 도시 하늘길 완성"
해당 노선은 오는 10월25일부터 내년 3월26일까지 주 4회(월·수·금·일) 운항한다.
출발편은 오전 9시15분 인천국제공항을 떠나 10시50분 오이타에 도착하며, 귀국편은 현지에서 낮 12시에 출발해 오후 1시45분 인천으로 돌아온다.
운항 기종은 프레스티지클래스 8석, 이코노미클래스 174석 등 총 182석을 장착한 친환경 항공기 에어버스 A321neo다.
대한항공은 일본 소도시 여행 수요 증가에 발맞춰, 오는 12월23일부터 인천~히로시마 노선에도 주 7회(매일 1회) 신규 취항하며 노선망을 확대할 계획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이번 오이타 노선 운항 재개로 후쿠오카, 구마모토, 나가사키, 가고시마를 아우르는 규슈 지역 5개 도시의 하늘길이 완성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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