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업계에 따르면 박위·송지은 부부가 지난해 다녀온 케냐 일정은 모 국제어린이양육기구가 주관한 비전트립이다.
비전트립은 후원 국가를 찾아 현지 센터와 가정을 둘러보고 결연 아동의 환경을 확인하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단체 규정상 자원봉사 프로그램과는 분리돼 있으며, 참가자에게도 봉사 확인서가 아닌 '체험활동확인서'가 발급된다.
앞서 온라인상에서는 박위가 현지에서 부축과 도움을 받아 이동하는 모습을 두고 "봉사하러 가 도리어 봉사를 받았다"는 지적이 일었다. 하지만 박위 역시 영상을 올릴 당시 해당 일정을 봉사활동으로 소개하지 않았다.
최근 낙상 사고 관련 대처로 박위를 향한 비판 여론이 거세진 가운데, 과거 영상의 성격을 둘러싼 갑론을박도 온라인에서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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