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인데 부끄럽다"…카페 의자에 신발 올린 중년 남성

기사등록 2026/09/13 11:24:00
[서울=뉴시스] 한 스타벅스 매장에서 중장년남성이 다리를 쭉 뻗은 채 신발을 신은 두 발을 의자 위에 올려둔 모습.(사진=보배드림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드보라 인턴 기자 = 한 카페에서 중장년 남성이 신발을 신은 채 의자 위에 두 발을 올리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네티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9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중장년 남성, 스타벅스 탁자 위에 신발 신은 채로 족발 올리기'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작성자에 따르면 사진 속 매장은 대구 달성군 유가읍에 위치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남성이 매장 좌석에 앉아 다리를 쭉 뻗어 신발을 신은 두 발을 의자 위에 올려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다만 게시물 제목과 달리 두 발을 올려둔 곳은 탁자가 아닌 의자였다.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의자에 신발을 올려놓은 모습을 두고 네티즌들의 지적이 이어졌다.

네티즌들은 "스벅에선 저래도 괜찮다고 생각하나", "저런 걸 보고 배우는 사람이 있을까 무섭다", "우리 동네인데 진짜 부끄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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