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병원, 응급·중환자 영상 국제학술대회 '최우수 초록상'

기사등록 2026/09/10 11:11:29
[대전=뉴시스] 충남대병원 응급의학과 연구진이 최근 열린 제1회 응급 및 중환자 영상 국제학술대회에서 발표한 4편의 연구가 모두 '최우수 초록상'을 받았다.(사진=충남대학교병원 제공) 2026.09.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충남대병원은 응급의학과 연구진이 최근 열린 제1회 응급 및 중환자 영상 국제학술대회에서 발표한 4편의 연구가 모두 '최우수 초록상'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응급의학과 이준호·이승호 전공의와 민진홍·전소영 교수 등이 수행한 총 4편의 연구를 발표했다.

특히 발표한 4편의 연구가 모두 수상작으로 선정되며 연구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병원은 전공의들이 연구 기획부터 수행과 발표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한 연구가 국제학술대회에서 수상해 젊은 연구자들 연구 역량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판단했다.

연구진들은 "이번 수상은 실제 응급 및 중환자 진료 현장에서 출발한 연구들이 학술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임상에서 마주하는 문제를 연구로 연결하고 결과가 환자의 정확한 진단과 치료 및 예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학술대회는 응급중환자영상학회가 연 국제학술대회로 응급실과 중환자실에서 활용되는 영상 검사의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임상 적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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