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산하 10개 공기업 및 투자·출연기관 인사 담당자 상담
제조·반도체 등 산업 분야별 현직자 동문 선배 멘토 20명 참가
9일 서울시립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융합형 취업박람회' 형태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서울시설공단, 서울문화재단 등 서울시 산하 10개 공기업 및 투자·출연기관의 인사 담당자와 IT·플랫폼, 제조·반도체, 금융 등 여러 분야의 현직자 동문 선배 멘토 20명이 참가했다.
공공기관 인사 담당자들은 기관별 채용 정보와 인재상 등을 제공했고, 선배 멘토들은 본인의 취업 경험을 토대로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고용노동부 유관기관 및 청년취업사관학교 부스도 마련돼 청년고용정책과 혜택을 안내했으며, 퍼스널컬러 이벤트 부스도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사전 예약과 현장 접수를 통해 진행됐으며, 서울시립대 학생은 물론 취업 준비 청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개방됐다. 그 결과 구직 청년 961명이 방문해 총 1903회의 부스 참여를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ein02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