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주도형 도시재생 거점시설인 연지하모니홀은 연면적 984.5㎡, 지상 3층 규모로 신축된 시설이다. 1층에는 주민과 방문객이 편안하게 교류할 수 있는 마을카페 '온마루'와 맞벌이 가정 등을 위한 아동 돌봄시설 '아이온'이 들어섰다. 2층과 3층에는 100석 규모 객석과 무대 조정실, 분장실 등을 갖춘 전문 공연장 '하모니홀'이 조성됐다.
시설 운영은 지역 주민들이 주축이 돼 설립한 연지마루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박월순)이 맡는다.
정읍시가 소나무재선충병이 집단적·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두승산 등 152㏊를 대상으로 하반기 수종전환 방제에 착수했다고 9일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두승산 일원인 고부면 만수리를 비롯해 소성면과 흑암동, 용계동, 공평동 일원이며 시는 오는 12월까지 대상지 내 소나무류에 대한 벌채작업을 진행한다. 하반기 사업 면적은 152㏊, 올해 수종전환 방제 면적 285㏊ 중 133㏊의 방제는 이미 상반기에 마무리됐다.
소나무재선충병 국가방제전략에 따라 집단·반복 피해지역을 중심으로 진행 중인 이번 방제사업은 감염목과 고사목을 한 그루씩 제거하는 단목 방제방식이 주를 이룬다.
시는 벌채작업이 완료된 사업 대상지에 내년부터 환경에 적합한 나무를 심어 새로 숲은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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