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개 종목 425명 선수단, 9월11~16일 제주자치도에서 열전
국가대표 선수부터 신예까지 총출동…129개 이상 메달 목표
[전북=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전북특별자치도 선수단이 종합 순위 14위를 목표로 힘찬 도전에 나섰다.
9일 도장애인체육회는 오는 11일부터 16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27개 종목 425명(선수 256명, 임원 및 관계자 169명)이 출전한다고 밝혔다.
도장애인체육회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서는 국제무대에서 우리 도의 이름을 알리고 있는 국가대표 선수들의 활약이 조명된다.
특히 사이클 이도연·김용기·석호진과 펜싱 류은환·이진솔은 다관왕에 도전하며, 우리 도의 메달레이스를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탁구 이근우, 보치아 김연하, 승마 김나영, 육상 임진홍·김정호, 볼링 송영희 등 종목별 간판 선수들도 메달 획득을 향한 도전에 나선다.
타시·도에서 합류한 배드민턴 단식 금메달리스트 이승훈의 활약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도장애인체육회는 "이번 대회에서 선수 중심의 현장 지원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선수들의 경기 외적인 불편 없이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대회 현장 지원을 세밀하게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도장애인체육회장인 이원택 전북지사는 "우리 도를 대표해 출전하는 모든 선수들이 자신감을 갖고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며 "선수들의 도전 하나하나가 장애인체육의 새로운 희망이 될 수 있도록 함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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