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거창군의회는 9일 제295회 제1차 정례회를 마지막으로 16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는 군정 전반에 대한 7일간의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여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했으며, 주요 예산안과 민생 관련 조례안 및 일반의안 등 총 18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군의회는 정례회 기간 중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해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 ▲2025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2026년도 제2차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 총 4건의 예산 관련 안건을 심사하여 의결했다.
이번 정례회에 제출된 세출예산안은 총 9077억 6557만4000원으로, 상임위와 예결특위를 거치며 심도 있는 심사를 한 결과 15건 21억6600만원을 감액한 수정안으로 가결했다.
행정사무감사에서는 행정 전반에 대하여 총 141건을 시정 및 조치요구 하는 것으로 감사결과 보고서를 채택했으며, 군민 생활과 직결된 조례안 및 일반의안 14건을 각 상임위원회별로 심사한 뒤 본회의에서 최종 채택했다.
한편 거창군의회는 이번 정례회에서 채택된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과 안건 심의 결과를 집행부에 이송하여 군정에 적극 반영되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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