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창전기통신과 업무협약…해외수출 노하우 결합 모색
이날 업무협약은 한전KDN이 보유한 전력 정보통신(ICT) 분야 플랫폼 기술과 서창전기통신의 해외 전력 기자재 수출 경험을 활용해서 지능형 원격검침 인프라(AMI) 사업 공동 개발 및 해외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한전KDN은 ▲현지 전력 환경에 최적화된 에너지플랫폼 구축 ▲글로벌 표준 소프트웨어 적용 및 기술지원 ▲해외 전력 서비스 구현 및 실증에 노력한다.
서창전기통신은 ▲스마트미터 및 통신기기 하드웨어 개발 ▲배전사업 현황 및 기술 요구사항 조사 ▲현지 네트워크 활용 파트너십 구축 등 다각적인 협력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한전KDN 관계자는 "앞으로도 한전KDN은 다양한 프로젝트 수행의 전 과정에서 축적한 공적 신뢰도와 검증된 기술력으로 해외 판로 개척을 선도하며 우수한 중소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해외 에너지 신사업 분야의 모범적인 동반성장 모델을 지속적으로 견인해 나가는 공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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