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지원 결실' 학교 밖 청소년 96명 학업·사회 복귀

기사등록 2026/09/09 15:10:31
[안양=뉴시스] 안양시청소년재단 전경. (사진=안양시 제공).2026.09.09.photo@newsis.com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 지역의 학교 밖 청소년 96명이 맞춤형 지원을 통해 학업에 복귀하거나 취업 등 사회 진입에 성공했다.

안양시청소년재단은 올해 지원 대상 학교 밖 청소년 231명 중 72명이 학업 복귀, 24명이 취업·직업훈련·자격 취득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지역 청소년의 시설 이용도 늘었다. 올 들어 8월31일까지 산하 청소년시설 누적 이용자는 82만4394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청소년 이용자는 67만 7816명으로 전체의 82.2%를 차지했다.

재단은 외부 공모사업 33건에 선정돼 국·도비 등 2억6000여만 원의 사업 재원을 추가 확보했다. 여가부장관상 등 기관 표창 7건, 경기도지사 표창 등 개인 수상 3건을 포함해 총 10건의 대외 수상 실적도 기록했다.

재단은 2026년도 안양시 출연기관 경영평가에서 기관평가 91.56점, 기관장평가 91.60점으로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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